강수정 채널
강수정 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26일 강수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과 아들이 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어를 잡겠다며 나선 트롤링 낚시. 역시 멸치 한마리도 못잡고 네시간동안 바다 위에서 떠다님. 멀미 안한게 기적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분… 이 액티비티는 하지 마세요. 전 매우 힘들었습니다. 방송 해야해서 너무 탈까봐 저리 입고 갔다니 넘 추해서 ‘오빠 넘 추하지?’ 했더니 ‘물살이 너무 세지?’하고 답하는 울남편. 그래… 응 추하다 라는 대답보단 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이 배를 타기 전 찍은 인증샷이 담겨 있다. 햇빛을 피하기 위해 여러 겹 껴입은 강수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화목한 가족이 보기 좋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업계에서 활동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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