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아이들/사진=‘가요톱10’ 방송캡처
도시아이들/사진=‘가요톱10’ 방송캡처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도시아이들 멤버 故 김창남이 세상을 떠난지 21년이 흘렀다.

오늘(27일)은 故 김창남의 2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05년 6월 27일 간암 투병 중 서울 동작구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47세.

고인은 1986년 도시아이들 ‘달빛 창가에서’로 데뷔. 대표곡 ‘달빛 창가에서’, ‘텔레파시’ 등을 작사, 작곡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팀이 해체된 이후엔 MC, 리포터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故 김창남은 2003년 간암 선고를 받고 치료에 집중했으나, 2005년 재발했다. 그는 이겨내보겠다는 의지로 퇴원했지만, 하루만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깊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21년이 흘렀지만, 음악은 여전히 곁에 남아있다. 도시아이들 히트곡 ‘텔레파시’는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지드래곤의 손에 재탄생했다. 지드래곤이 리메이크해 프로듀싱한 ‘텔레파시’는 음원차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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