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하석진과 이주연이 엇갈린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 중 하석진은 완벽주의 성향의 까칠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이주연은 매력과 능력을 모두 갖춘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을 맡았다.
장서현은 열 살 때 처음 김무진을 만난 이후 패션 브랜드의 디자인 총괄을 맡은 지금까지, 긴 세월 동안 오직 그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곁을 지켜온 인물이다. 하지만 김무진에게 장서현은 가족처럼 편안한 존재일 뿐이다.
장서현은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풀 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민 채 김무진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 성숙해진 그를 단번에 알아보지 못했던 김무진은 반가워 한다.
한편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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