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재차 갈아치웠다.

6월 30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4위에 자리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GREENGREEN’은 ‘월드 앨범’ 1위,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는 2위에 올랐다. 두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에서 각각 4위, 8위에 자리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역대 발매한 음반을 나란히 차트에 올렸다.

신보 타이틀곡 ‘REDRED’의 장기 흥행도 매섭다. ‘글로벌 200’ 65위, ‘글로벌(미국 제외)’ 35위로 9주 연속 랭크됐다. 또 ‘핫 댄스/팝 송’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11위에 안착했다. ‘아티스트 100’은 지난주보다 9계단 상승한 37위로 나타났다. 5월 23일 자 ‘아티스트 1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5위로 진입한 뒤 7주째 순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코르티스는 10월 9일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 메인 무대 단독 공연에 선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