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아홉(AHOF)이 올여름을 청춘 에너지로 가득 채운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8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를 발매한다.
신보 ‘RUN TO YOU’는 한 사람을 향해 직진하는 마음의 확신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RUN TO YOU’를 비롯해 ‘Sugar High(슈가 하이)’,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Our Story(아워 스토리)’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지난 1년간 아홉은 ‘완전함을 향한 여정’이라는 하나의 큰 서사 속에서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노래해 왔다.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에서는 첫걸음을 내딛는 불완전한 소년들의 모습을 담았고,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에서는 성장통의 시간을 겪는 청춘을 그려냈다.
미니 3집 ‘RUN TO YOU’는 아홉의 청춘 성장 서사의 연장선에 놓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고, 한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청춘을 노래한다.
아홉은 데뷔 때부터 인트로와 아웃트로 곡을 통해 앨범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해 왔다. 이번 신보 역시 다섯 개의 트랙이 하나의 감정선을 따라 흐른다. 앨범은 먼저 달려가는 타이틀곡 ‘RUN TO YOU’로 포문을 연다. 이어 달콤한 끌림의 ‘Sugar High’, 확신의 답을 건네는 ‘JUST SAY YES’, 이유 없이 곁을 지키는 ‘그냥 너라서 그래’를 지나 긴 여정 끝 ‘Our Story’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 의미를 더한다. 차웅기와 박한, 박주원은 수록곡 ‘Our Story’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녹여냈다. 이로써 차웅기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 크레디트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한 역시 지난 앨범에 이어 다시 한번 작사에 참여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여기에 이번 작품을 통해 박주원도 처음 작사에 도전했다.
한편 아홉의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는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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