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런닝맨’이 추억의 레이스를 펼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추억의 물건들과 함께 과거 추억 여행을 떠나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특정 과거 연도를 대표하는 물건과 자료를 맞히는 미션에 도전했다. 마이클 잭슨의 방한 공연 영상, 과거 압구정 아파트 시세, 현재는 고점을 기록했지만 당시에는 라면보다 저렴했던 주식 한 주 가격 등 추리가 필요한 추억 소재들이 대거 등장했다.
또 하하의 선택이 연이어 정답으로 밝혀지자 “제 기억력이 맞으니 내 말을 들어라”라며 분노 섞인 억울함을 토로했고, 김종국은 인정하지 않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추억의 국민 게임 ‘잡아라 쥐돌이’도 펼쳐진다. 과거 지석진이 진행하고 조혜련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의 대표 게임이었던 만큼 두 사람은 자신만만하게 나섰지만, 연발 실수한다.
한편 ‘런닝맨’은 오는 1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