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안유진/사진=헤럴드뮤즈 DB
장원영, 안유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안유진과 장원영의 영앤리치 클래스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방배5구역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첨 여부를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소속사 측 역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방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지난해부터 주목받았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2억 원대로, 현재 호가는 40억 원 안팎을 형성해 시세 차익으로 18억 원을 기대해볼 수 있다.

안유진의 청약 당첨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른 아이브 멤버의 자산에도 관심이 쏠렸다. 대표적인 인물은 장원영이다.

장원영 채널
장원영 채널

앞서 지난해 11월, 장원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최고급 빌라인 ‘루시드하우스’를 137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3월 전용면적 244㎡ 규모의 한 세대를 매입했으며,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시드하우스는 단 15가구만 들어선 프리미엄 주거시설로,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 부부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후 장원영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도 화제를 모았다. 장원영은 개인 SNS를 통해 수억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소파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약 2억 원에 달해 장원영의 럭셔리한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안유진과 장원영은 아이브 활동 및 광고, 그리고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안유진의 방배 청약 당첨설과 장원영의 부동산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어린 나이에 상당한 자산을 보유한 ‘영앤리치’로 주목받고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