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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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조성모 장애학생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7일 201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KBS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You & I'가 경주에서 개최됐다. KBS 제2 라디오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제작팀이 총출동했고, '행디'(행복 디제이) 조성모와 개그우먼 홍윤화가 MC로서 장애 학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울랄라세션, 스텔라, 딘딘, 소향, 브레이브걸스, 정재욱, 키썸, 크나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성모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첫 MC를 맡아 특유의 따뜻함으로 화기애애한 축제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현장 관계자는 "너무나도 행복한 현장이었다. 조성모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016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본선대회에 진출한 e스포츠대회 163개팀, 정보경진대회 235명의 학생이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목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페스티벌이다. 6~7일 동안 다양한 복합 문화 컨텐츠로 장애학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4월부터 KBS 해피FM 라디오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DJ로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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