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우빈의 아내 신민아를 향한 사랑꾼 면모가 공개됐다.
유튜버 얼미부부는 16일 “집에 차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저 멀리 건너편에 누군가 걸어가고 있었다”라며 “인간스럽지 않은 피지컬과 후광이 모자를 썼음에도 등판에 김우빈!!!!!!!이라고 써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순간 얼이한테 차 돌리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는데 역시나 우빈 오빠였다”라며 “오랜만에 뵌 거라(믿기 힘들겠지만 한번 식사한 적 있음, 오빠가 얼미부부 샤라웃해주시고 그 후에 행사장에서 뵀을 때 ‘식사 한번 해요’라고 하셨는데 진짜 식당 예약해 주심..미담만 백개가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얼미부부는 “근황 토크 조금 나누고 인사하려는데, 마지막에 오빠가 남긴 한마디가 너무 스윗해서 기절이었다 ‘조심히 들어가요 ‘눈동자’ 꼭 보고··!!!!!’”라며 “‘눈동자’는 절찬리 상영 중인 신민아 언니의 주연 영화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다들 이번 여름, 영화 ‘눈동자’ 보면서 더위 부시는 거 어떠세요··? (광고 아님)”이라고 제안했다.
그뿐만 아니라 얼미부부는 “한가지 썰을 더 풀자면 ‘눈동자’에 남자 주인공은 김남희 오빠인데,,(다들 잘 알고 있는 ‘미스터 선샤인’에 이거니꼬자나..유진..의 일본인 역!!)”라며 “이 오빠는 또 내가 연극하겠다고 까불던 시절,, 연극영화과도 안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던 나를 하나하나 알려주던 연기천재였음..말도 안 되는 거 물어봐도 그걸 일일이 다 알려주고 늘 응원해 주던 오빠였음 사람이 이렇게 잘돼서 진짜 기쁨”이라고 배우 김남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얼미부부 남편 김한얼은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시청하며 한지민이 등장할 때는 웃다가 아내 하은미가 팬인 김우빈이 나오자 정색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우빈이 직접 “서운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한 인연을 맺게 됐다.
이처럼 김우빈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얼미부부에게도 자연스럽게 신민아의 신작 ‘눈동자’를 추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내를 향한 든든한 응원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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