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틀트립'의 다음 회차편 여행지가 베트남으로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KBS2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산다라박의 필리핀 이색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산다라박은 모델 강승현과 함께 필리핀 일정을 직접 계획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필리핀 이색 여행기를 그렸다.
특히 산다라박은 강승현과의 식사를 위해 자신이 평소 즐겨찾는다는 식당으로 향했고 이곳에서 강승현은 라푸라푸 튀김의 맛을 평가하며 "소스를 찍어먹어야겠다"라며 웃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강승현을 위해 직접 소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필리핀 특유의 간장 소스를 비롯해 시큼한 맛이 나는 즙을 반정도 짠 뒤 고추를 수저로 잘라 즉석에서 소스를 완성한 산다라박의 실력에 MC 이휘재는 "필리핀 백종원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산다라박은 시큼하면서도 짭짤한 소스 비법을 자랑하며 "맞다"라며 맞장구 쳐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오는 24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사막에서 즐기는 익사이팅 바이크를 비롯해 한국인 입맛과 베트남 입맛의 차이 또한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베트남 여행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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