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RM 채널
사진=RM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톰 크루즈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은 최근 “king”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커다란 함성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최선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과 스포츠가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을 했고,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다. 그라운드를 가득 채운 열기와 환호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벅찬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희망과 화합을 나누고 경험하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치열한 여정을 거쳐 결승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친 선수분들께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폐막식에는 톰 크루즈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방탄소년단과의 깜짝 만남까지 성사돼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유럽 투어의 막을 내렸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