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로 무대에 오른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프레스콜 21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렸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개봉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Tom Schulman)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가 배경이며 입시 위주의 현실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소년들과 이들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우쳐 주는 영어 교사 ‘존 찰스 키팅’의 서사를 정밀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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