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시영 디자이너가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를 공개적으로 혹평했다.
영화 포스터 디자이너 박시영은 지난 22일 “아니 XX 뉴진스 새것 떴다길래 눈뜨자마자 보러 갔더니 XX XX 촌스럽네”라며 “뭔 감성이 가요톱텐 시절도 아니고..”라고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재능 없는 애들이 숟가락 올려놓고 싹싹 긁어먹었구먼..”라며 “뉴진스 4명이 뭐여? 진격의 거인에게 진격이 빠져부렸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시영 디자이너는 “감 없고 자존심만 부리는 사람이 회사를 차려서 큰 투자를 받은 게 원죄지 뭐..”라고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를 겨냥한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앞서 같은 날 자정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합류 여부를 두고 관심이 쏠렸던 민지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라며 “버니즈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만 4인 체제 컴백설에 대해서는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다”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무엇보다 과거 뉴진스의 전속계약 분쟁 당시 멤버들을 옹호했던 박시영 디자이너가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는 직설적으로 비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시영 디자이너는 영화 ‘마더’, ‘관상’, ‘곡성’, ‘왕과 사는 남자’ 등 다수의 흥행작 포스터를 작업한 국내 대표 포스터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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