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래/사진제공 = 웨이크원
김태래/사진제공 = 웨이크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회상’을 리메이크한다.

오늘(23일) 오후 6시 김태래가 참여한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회상’이 발매된다.

‘회상’은 1982년 발표된 산울림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새야 날아’의 타이틀곡으로, 1980년대를 대표하는 록 발라드로 오래도록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태래는 ‘회상’ 리메이크 주자로 나서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김태래는 원곡 가사에서 묻어나오는 담담한 쓸쓸함을 따뜻한 보컬로 재해석했다. 김태래는 “‘회상’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인 만큼, 원곡이 지닌 정서와 여운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다. 원곡의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제 목소리로 그 감정을 잘 전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원곡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작업에 임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한편, 김태래가 재해석한 ‘회상’은 23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