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채널
김성은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출신이자 남편인 정조국과 첫째 아들의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

지난 22일 김성은은 자신의 채널에 “부담된다고 아빠는 결승전 보러 오지 말라고 하더니. 경기 끝나고 아빠 보더니 함박웃음 짓는 태하. 결승전 보러 제주에서 온 태하 아버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조국과 아들 태하 군이 서로를 안고 있다. 정조국과 비슷한 덩치임에도 그를 안고 환한 미소를 띤 태하 군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김성은과 정조국의 다정한 모습 담겼다. 김성은은 금메달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그는 “태하야~ 모든 경기 정말 수고했어. 아쉬운 순간도, 부족하다고 느꼈던 순간도 있었겠지만 그 모든 시간이 태하를 더 성장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믿어. 앞으로 더 단단하고, 더 멋진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엄마는 언제나 태하 편이고, 누구보다 널 응원해~”라며 아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