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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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DC가 마블을 벤치마킹이라도 한 것일까. 노선을 밝고 유쾌하게 바꿀 전망이다.

최근 DC 수장 제프 존스는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스티스 리그'의 영화 톤을 희망차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존스는 "과거의 DC는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DC 영화들은 현실적이고 어두워야 한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고, 미래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스토리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저스티스 리그'는 스토리를 통해 희망과 낙관주의를 보여줄 것이다. 또 캐릭터의 진솔함을 보여주고 그들을 찬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가 등장하는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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