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의 ‘NORMAL’이 빌보드 ‘핫 100’에 재진입했다.

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NORMAL’이 메인 송 차트 ‘핫 100’에 33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위에 자리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전주 대비 62% 증가한 약 4만 유닛 상당 판매됐다. 특히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올라 ‘Dynamite’를 선보인 것이 순위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차트 흥행도 이어졌다. ‘NORMAL’은 ‘글로벌 200’ 4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글로벌(미국 제외)’ 2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각 차트 10위와 5위에 안착했다. ‘SWIM’과 ‘NORMAL’에 ‘Body to Body’, ‘2.0, ‘Hooligan’, ‘FYA’까지 ‘아리랑’ 6개 트랙이 18주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머물렀다. 여기에 신곡 ‘Come Over’(133위)와 ‘Dynamite’가 140위로 깜짝 재등장했다.

세부 차트에서의 놀라운 순위 상승도 돋보인다. ‘NORMAL’은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찍었고 ‘아리랑’은 ‘바이닐 앨범’에서 전주 대비 17계단 오른 2위에 자리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스트리밍 앨범’에서는 각각 9계단, 10계단 상승한 3위와 28위에 안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1~2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MetLife Stadium)에서 북미 투어를 전개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