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억 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가 30일 오전 11시 35분경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었다. 팀 통산 11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다.
이 곡은 2022년 발매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이다. 록 사운드 기반의 하드코어 힙합(Hardcore hip hop) 장르로 영원할 것 같던 첫사랑이 끝난 뒤 분노와 상실에 휩싸인 소년의 감정을 그렸다. 첫 이별 후 느끼는 감정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풀어 ‘Z세대 이별송’으로 사랑받았다.
‘Good Boy Gone Bad’ 뮤직비디오는 마음의 상처를 안은 채 쓰레기 더미에 누워 있는 소년을 비추며 시작한다. 이어 첫 이별을 경험한 뒤의 감정이 회상처럼 지나간다. 어둑한 골목과 공중전화 부스, 화장실과 도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저마다 이별을 마주한 다섯 멤버의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초대형 세트에서 펼치는 파워풀한 군무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14~16일(현지 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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