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세븐틴 디노와 그의 ‘부캐’ 피철인이 함께 단독 공연을 펼친다.
3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 티켓이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직후 빠르게 매진됐다.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는 오는 8월 21~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무대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피철인의 앨범명을 차용한 제목에서 관객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엿보인다.
디노는 9월 5~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 둘째날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철인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8월 3일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일찍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吉BOARD’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국적인 ‘흥’의 정서로 풀어낸 음반으로,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를 비롯해 총 7곡이 실린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