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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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진태현이 11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심경을 전했다.

31일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오늘은 저희 부부 11주년 결혼기념일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사랑 감사 나눔 겸손으로 살아가려고 치열하게 왔네요. 그런데 정말 사랑도, 감사도, 나눔도, 겸손도 힘드네요. 하지만 아내와 손잡고 우리의 인생 끝 날까지 잘 살아가 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저는 자랑할 것이 아내고, 저의 정체성도 아내에게 최선을 다하는 남편이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아내를 끝까지 책임지는 겁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또는 다 너희와 같겠니? 하시겠지만, 사랑은 노력이고 결혼은 한 말에 대한 책임입니다. 저와 아내는 두 사람을 위해 매일을 노력하고 단장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 참 좋은 겁니다. 그러니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삶을 감사합시다. 11년 왔으니 22년, 33년, 44년, 55년, 생의 마지막까지 아내에게 한 말을 책임지면서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실내의 공간에서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시은은 한 손을 진태현의 얼굴에 가져다 댄 모습이다.

한편 최근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공동 MC로 발탁되어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