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사진= BENCH SNS
김수현/사진= BENCH SNS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김수현이 팬들에게 복귀 소감을 전했다.

2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는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Global BENCH Setter가 돌아왔다 김수현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수현은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라며 “오랜만에 벤치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다”라고 밝게 웃었다.

김수현/사진= BENCH SNS
김수현/사진= BENCH SNS

김수현은 지난해 3월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은 당시 의혹을 제기한 고 김새론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명예훼손 등의 혐으로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김 대표가 공개한 일부 음성 파일과 자료 등이 조작된 것으로 판단됐고, 그는 결국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피소된 김수현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처분했다. 김수현은 김 대표가 구속 송치된 후인 지난달 14일 해당 브랜드 광고 촬영으로 복귀를 알렸으며, 그가 착용한 제품은 빠르게 품절돼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