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나혼자산다' 멤버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추석을 맞았다.
9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슬리피의 새 집을 방문한 이국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전현무와 슬리피가 새 보금자리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가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멘붕에 빠졌다면 슬리피는 자신의 집을 방문한 이국주를 멘붕에 빠트렸다.
슬리피는 이국주에게 시종일관 호감을 표하는 말을 하며 '우리 결혼했습니다' 분위기를 자아냈다. 커플 여행가방까지 들고 온 이국주에게 관심을 보이며 "오늘 신혼여행 분위기였다"라고 했다.
한편 장우혁은 모교를 찾았다. 자신이 직접 만든 댄스 동아리의 후배들에게 춤을 선보이는가 하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 선생님과 만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방송말미 예고편에선 각자의 방법으로 추석을 맞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래퍼 씨잼은 똑같이 동충하초 머리를 친구들과 함께 한강을 누볐고 장우혁은 자신의 집에 방문한 어머니에게 효도를 하기 위해 직접 요리를 했다. 또 웹툰작가 기안84는 아버지의 묘를 찾아가 그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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