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사진=코스모폴리탄
제니/사진=코스모폴리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체형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3일(현지시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제니는 “제 몸과 친해지고 있다. 제게도 분명히 콤플렉스였던 부분들이 있다. 체구가 정말 작은 편이라 데뷔 초에는 키가 커 보이게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젠 제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면서 “내 몸에 무엇이 제일 잘 어울리는지 찾아가고 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확신이 더 생겼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네 명의 멤버 모두 솔로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니는 멤버들과 함께 자라며 힘든 시간과 좋은 시간을 모두 함께 보냈다“며 ”서로를 챙기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기에 결코 길을 잃었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페스티벌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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