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혼외자 아들을 낳은 가운데,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Nowhere to Lay My Eyes) 질의응답 자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민희는 “아기를 낳고 2년 정도 쉰 뒤에 처음 찍은 영화다. 촬영장에서 수유하고 이유식도 만들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먼저 일어나서 아기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영화를 준비했다“고 했다.
김민희가 촬영장에서 수유하고 이유식을 만들었다는 소식은 화제가 됐다. 김민희는 워킹맘으로서 새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로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017년 연인 관계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홍상수 감독은 유부남으로, 이혼하지 않은 채로 김민희와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출산했다. 김민희는 현재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