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故 이병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18일은 故 이병철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2년 8월 18일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고인은 자신의 투병 이전, 아내를 간병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고인은 지난 2010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내를 간병한다고 밝혔고, 이후 2009년부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故 이병철의 아들 중 한 명은 농구선수 이항범이다. 아들 이항범 또한 모친을 극진히 돌보는 모습을 보였는데, 안타깝게도 모친이 투병 끝 눈을 감은 지 4개월 만에 부친인 故이병철의 비보도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이병철은 지난 1969년 드라마 ‘꿈나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봉선화’,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박하사탕’, ‘아부지’, ‘교도소 월드컵’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