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음문석이 화보를 통해 반전 잘생김을 뽐냈다.
배우 음문석이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9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당신이 몰랐던 음문석’을 주제로, 영화 ‘호프’의 양배라는 강렬한 캐릭터 뒤에 가려져 있던 음문석의 또 다른 얼굴을 포착했다.
음문석은 댄서 출신다운 유연한 움직임부터 패셔너블하고 남성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음문석은 ‘호프’의 양배로 그를 마주한 사람들이 “저렇게 잘생긴 배우였다고?”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전하자 “양배와 비교한다면 그 누가 연기했어도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을 거다. 개인적으로 저는 ‘볼매’라고 생각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간 드라마 ‘열혈사제’, ‘모범택시3’, 영화 ‘범죄도시2’ 등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그는 자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는 “20대부터 항상 해온 얘기가 있다. 누군가 내 목표에 관해 물으면 ‘모른다’라고 했다. 내가 어디까지 갈지 몰라서 커트라인을 정해놓지 않았다. 그러니 그냥 물 흘러가듯 내일 당장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한다”라며 “그 모습이 하루하루 담길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걸어가다 보면 결국 하나씩 조립돼서 완성본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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