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2PM과 인피니트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트와이스, 원더걸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 걸그룹이 강세를 보였던 차트에 보이그룹의 저력을 보일 수 있을까.
먼저 2PM은 오늘 자정, 정규 앨범을 가지고 컴백한다. 앨범 타이틀은 'GENTLEMEN'S GAME'.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2PM은 짐승돌에서 젠틀맨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2PM은 퍼포먼스에 강한 보이그룹으로 남성미 넘치는 콘셉트를 지향해왔다.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부터 'Again & Again', 'Heartbeat', ''Hands Up' 등 파워풀한 안무로 2PM만의 그룹 색깔을 확실히 했다.
이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2PM은 남성적인 면모에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tvN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2PM은 신곡 'Promise(I'll be)'를 최초 공개했다. 'Promise'는 옥택연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파워풀함보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로부터 약 일주일 후에는 보이그룹 인피니트가 출격한다.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인피니트는 일 년 이상의 시간만큼 성숙해졌다. 때로는 밝게 때로는 칼군무로 센 콘셉트를 소화했던 인피니트가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컴백을 앞두고 인피니트는 하루에 한 명 씩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오늘(12일) 전 멤버 개인 티저에 이어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올 블랙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이번 EP앨범 콘셉트에 대해 더욱 기대케한다.
'BTD', '내꺼하자', 'BAD', '파라다이스' 등의 곡으로 강한 남성미를 보였던 인피니트는 이번 앨범으로 성숙한 남성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팀명처럼 무한대의 콘셉트를 소화해왔던 인피니트가 EP 6집 'INFINITE ONLY'로 그들만의 음악을 들려줄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한편 2PM의 정규 앨범 'GENTLEMEN'S GAME'은 12일 자정 발매되며 인피니트의 EP 6집 'INFINITE ONLY'는 오는 1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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