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 측이 '인기가요' 출연설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계속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 젝스키스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며 “하지만 정확한 앨범 발매 날짜나 음악방송 출연 여부 등은 미정이다”고 전했다.
2000년 해체를 선언한 후 각자의 길을 걷던 젝스키스는 지난 4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했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후 콘서트와 새 앨범 등을 준비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1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16년 만의 단독콘서트 '옐로우 노트'에서는 타블로와 호흡한 신곡 '세 단어'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인기가요' 출연이 성사될 겨우 젝스키스는 2000년 이후 16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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