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전설'이 다시 만났다. 비틀즈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가 재회했다.

비틀즈 폴 매카트니(74)와 링고 스타(76)는 9월1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비틀스:에잇 데이즈 어 위크-투어링 이어스(The Beatles:Eight Days a Week-The Touring Years)'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폴 매카트니의 딸인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아 아내 낸시 쉬벨, 링고스타의 아내 바바라 바흐, 마돈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났다.

특히 두 레전드는 귀엽게 브이 마크를 그리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1962년부터 1966년까지 15개국 90개 도시를 돌며 815회의 공연을 소화해 낸 비틀스의 월드 투어 발자취를 그대로 쫓는다. 전 세계적으로 '비틀매니아'들이 쏟아져 나왔던 전성기 비틀스의 젊고도 화려했던 순간들을 생생히 만나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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