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계약결혼의 숨은 조항은 무엇일까.

28일 첫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결혼 참견단’으로 나서는 3MC 안정환, 효연, 이채영은 ‘시애틀 유교 보이’ 정환과 신부가 둘만의 결혼식에서 계약서를 주고받자 “내용을 정확히 보고 싶네”라며 관심을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이 ‘계약에 의해 부부가 되면 성실하게 결혼 생활을 한다’ 등의 조항을 하나씩 읽어내려던 중 어느 한 조항이 공개되자, 3MC는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너무 냉정하다” “이건 좀 슬프다”라며 충격받는다고.

안정환은 두 사람이 첫날밤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새신랑 정환을 향해 “노코멘트하겠다”라고 정색한다.

한편 ‘계약결혼’은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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