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현 채널
사진=박지현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지현이 발레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문구 없이 발레 연습실에서 발레복을 입고 막 연습이 끝난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현의 발레 사랑은 예전부터 이어져 왔다. 앞서 박지현은 발레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현은 지난해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고등학교 내내 엄청나게 먹어서 80kg에 육박한 고도비만이었다”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히며 발레를 통해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한국 여배우 최초로 국제에미상 여자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5일 국제에미상 웹사이트에 따르면 박지현은 제54회 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에 ‘은중과 상연’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박지현은 작품에서 ‘상연’ 역으로 활약하며 우정과 사랑, 나아가 말기 암 환자의 고통까지 표현하는 등 해당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박지현은 벨기에 드라마 ‘홀리 쉿’(Holy Sh!t)의 모나 미나 레온, 멕시코 ‘루카의 세계’(Lucca‘s World)의 바르바라 모리, 영국 ’아이 파우트 더 로‘(I Fought the Law)의 셰리든 스미스와 함께 후보가 됐다.

국제에미상은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우수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됐으며, 올해 수상작은 11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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