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박경혜가 오랜 솔로 기간을 고백한 뒤 타로에서 뜻밖의 결혼 운을 점쳤다.
지난 27일 박경혜의 유튜브에는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경혜는 평소처럼 산책하고 와서 밥을 먹던 중 갑자기 외로움을 토로했다.
박경혜는 “가을 타는 것 같다”며 “크리스마스가 두 달 남았다. 저는 연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본 적이 없어 어떤 기분인지 모르는데, 애인이 생기면 한강에 앉아 소소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라고 소박하지만 간절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후 박경혜는 타로를 보러 향했다. 일과 연애, 부동산 모든 게 중요했지만 박경혜는 연애 질문에 유독 눈을 반짝였다.
박경혜는 타로마스터가 “작년과 재작년에 누가 있었을 텐데 없었냐?”라고 묻자 “없었다”라고 말하며 연애 안 한 지 4년 차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경혜는 “연애를 하기 싫은 게 아니라 아무도 나를 안 좋아한다”라고 덤덤하게 말했고, 타로마스터는 “일하고 연애가 같이 들어와서 그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바쁜데 연애를 버리냐, 둘 다 잘할 순 없다 결단을 내리라는 해석이 나온다”라고 말하자 박경혜는 주저 없이 “일을 선택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가운데 결혼 운 이야기가 나왔는데, 타로마스터는 박경혜에게 “나이가 좀 있는 분과 결혼하는 게 편하다. 2029년에 운이 들어온다”라고 말했고 박경혜는 당장의 부재에 아쉬워하면서도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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