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약 8개월 만에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프로모션 커밍순 티징을 잇달아 기습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은 도심 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신보 발매를 알리는 프로젝션 맵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보 로고와 함께 ‘IVE SPIN-OFF RELEASE 2026.10.19’라는 문구를 명시한 데 이어, 고층 빌딩 뒤로 서울의 랜드마크가 모습을 드러내며 이색적인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건물 전체를 가득 채운 강렬한 아이브 로고 그래픽과 감각적인 미장센, 한 편의 히어로 영화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 어우러져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 주요 도시를 아우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을 비롯해 각 지역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특히 북미 투어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캐나다 3개 도시를 포함해 총 8개 도시로 규모를 확대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월드 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의 팬들과 호흡하며 무대 경험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아이브는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통해 한층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0월 26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하며 컴백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10월 19일 선공개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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