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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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무속인 노슬비가 악플러를 향해 태연한 태도로 일침을 가했다.

28일 노슬비는 자신의 채널에 “아 비판과 비난은 구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슬비는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저를 보면 다들 너무 안타깝다더라. 자꾸 악플 달리니까 막 도와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시는 것 같다. 그런데 여러분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악플 다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안다. 그게 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이 돋는 취미 생활이다. 돈이 들지 않거든”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분들이 잠깐 저한테 좀 (악플) 달았다고 해서 어떻게 제 인생이 흔들리겠냐”며 강하게 말했다.

영상의 말미에는 “악플 다는 너네들도 돈 많이 벌길 바란다. 그러면 언젠가 악플 안 달게 될 테니까. 잘 되길 기도한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퀸의 자세 너무 좋다”, “너무 신경 쓰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슬비는 ‘운명전쟁49’ 출연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2023년 MBN ‘고딩엄빠3’을 통해 19세에 엄마가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그는 딸을 홀로 양육하며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