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유튜브 캡처
김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모델 김진경이 출산 후 2달 만에 본업에 복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참진경 본업 복귀! 일하는 모델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진경은 집에서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는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부은 참진경입니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은 출산을 하고 정식적으로 처음 하는 스케줄을 가는 날이다”라고 밝혔다.

김진경은 해당 의류 브랜드의 뮤즈로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임신을 하고서도 계속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저번에 촬영했을 때 임신 20주였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조금 볼록한 상태였는데, 이렇게 시간이 또 흘러서 홀몸으로 촬영하게 됐다. 아직 산후 붓기는 함께하게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진경은 기초화장을 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달밤이 없이 혼자서 밖에 나가는 첫 시간이다. 오랫동안 이렇게 밖에 나가는 게 처음이라서 유축을 중간중간 해야 된다. 유축은 텀이 4시간 정도 되니까 하면 될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귀 후 첫 촬영임에도 어색하지 않은 포즈와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모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김진경은 스태프들에게는 축하를 받으며 행복하게 스케줄을 마무리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