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3’의 새로운 천장미로 발탁됐다.
앞서 23일 마이데일리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에서 천장미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으나, 당시 넷플릭스와 정예인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29일 마이데일리 측은 대본 리딩 소식과 함께 다시 정예인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이에 같은 날 넷플릭스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하영 후임으로 발탁된 게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천장미는 극 중 중증외상팀 소속 간호사로, 백강혁 역의 주지훈, 양재원 역의 추영우 등과 함께 이야기를 끌어가는 주요 인물이다.
하지만 시즌1에서 천장미 역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하영이 지난 8월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이자, 후속 시즌 합류가 무산됐다.
이후 자진하차를 결정한 하영의 뒤를 이을 연기자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 진행됐고, 정예인이 발탁됐다.
한편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한 정예인은 2017년 웹드라마 ‘더 블루씨’와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과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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