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유정이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배우 김유정은 최근 2027 S/S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에 핀턱 디테일이 들어간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김유정은 화이트 셔츠의 밑단 단추를 과감하게 해체해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DMZ, 비무장지대’를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김유정은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추격자’, 드라마 ‘일지매’, ‘동이’, ‘구미호 : 여우누이뎐’, ‘해를 품은 달’,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에서 활약, 독보적인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홍천기’, ‘마이 데몬’, 영화 ‘제8일의 밤’, ‘20세기 소녀’ 등에 출연, 정변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김유정은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1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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