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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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김다영이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임신 중으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김다영은 개인 채널에 지난 28일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친선 경기 응원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이 중계 안 하는 국대 경기 관람은 처음이었는데 ㅎㅎ. 지금 아시안게임 출장 중인 배캐는 돌아오자마자 10/6 화요일 20:00 tvN에서 대한민국 VS 우즈베키스탄 경기 중계한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다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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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다영은 품이 넓은 화이트 컬러 티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다영의 달라진 모습에 시선을 집중하며 임신 가능성을 제기했다. 넉넉한 상의임에도 아랫배 부분이 일부 도드라져 있는 듯한 모습을 포착한 것. 이들은 “혹시 아기가 뱃속에?”, “얼굴에 살이 붙었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김다영은 202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8뉴스’, ‘스포츠 투나잇’ 등을 진행했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4월에 퇴사했다.

배성재는 2006년에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2021년 퇴사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은 바 있으며, 국가대표 경기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서로의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