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세계 정상급 스타들이 거쳐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2026 Victoria’s Secret Fashion Show)’ 무대에 선다.

30일 소속사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10월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공연 아티스트로 초청받았다.

1995년 시작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슈퍼모델들의 화려한 런웨이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행사다. 그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리한나(Rihanna),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힙합 스타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 컨트리 음악 신성 메건 모로니(Megan Moroney) 등과 함께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이들의 한층 높아진 위상이 돋보인다.

한편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게펜레코드가 선보인 그룹으로, ‘K-팝 방법론’을 접목해 2024년 미국에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