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사진=윤병찬 기자
에스파 윈터/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으로 미국 댈러스 공연에 불참한다.

30일 윈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윈터는 최근 마이애미 공연 전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자 하는 의지로 공연을 이어가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러나 이후에도 컨디션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아 마이애미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윈터는 무대에 서고자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그러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댈러스 공연에는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금일 본공연 및 하이바이, 샌드오프는 카리나, 지젤, 닝닝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윈터 역시 댈러스 관객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다려온 만큼 이번 공연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아쉬워하고 있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