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사진=헤럴드뮤즈 DB
BTS RM/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 RM이 국립중앙박물관에 1억원을 쾌척했다.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RM은 지난 29일 국립중앙박물관회를 통해 박물관 소장품 구입에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

RM은 지난 6월 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그는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박물관에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RM의 남다른 K아트 행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에 각 1억원씩 기부했던 그는, 오는 10월 3일(현지시간)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에서 대규모 특별전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SFMOMA 설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이다. RM의 취향과 현대미술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눈여겨본 미술관이 먼저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RM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