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팬들과 특별하게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늘(30일)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릴리즈 나잇(RELEASE NIGHT)’을 개최한다.
이들은 오늘 저녁 7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버스 여의도 선착장 루프탑에서 해당 이벤트를 열고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는 물론, 더 많은 리스너들과 가까이 마주해 발매의 기쁨을 나눈다.
이번 릴리즈 나잇에서 크래비티는 신보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누는 것은 물론,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며 더욱 다채롭게 컴백 포문을 연다.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하 크래비티와의 일문일답 전문.
Q1.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왔어요. 이번 앨범 ‘소노로스’에는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나요?
세림: 이번 앨범은 ‘공명’을 키워드로 다양한 소리와 파동이 모여 더 큰 울림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그래서 멤버들의 색깔이 더 다양하게 담긴 음악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저희가 아홉 명의 뮤즈가 되어 울림을 전한다는 콘셉트를 그려봤는데 멤버마다 각자의 역할이나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함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빈: 콘셉트 포토를 촬영할 때도 ‘공명’이라는 키워드를 다양하게 담아보려고 했어요. 멤버들이 각자의 공명을 표현하고, 그게 모여서 하나의 결과물이 되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었고, 앨범이 가진 메시지를 잘 전달한 것 같아 다행이에요.
Q2. 특히 다양한 콘텐츠와 티징이 눈길을 끌었어요. 준비하면서 어떤 점을 가장 많이 고려했나요?
형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러비티들이 컴백을 기다리는 동안 기대감을 계속 가져갈 수 있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해외 스케줄 나갈 때 다 같이 앨범 스포일러가 담긴 단체복을 입기도 하고, SNS를 통해 힌트가 담긴 사진을 깜짝 공개했었는데 러비티들이 좋아해줘서 너무 뿌듯했어요.
민희: 앨범의 콘셉트와 스토리를 곳곳에 숨겨서 하나씩 찾아보면서 티징 기간에 재미를 더해보자는 생각도 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러비티가 너무 잘 찾아내서 놀라기도 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 주는 걸 보면서 저희도 재미있었어요.
Q3. 타이틀곡 ‘라우더’에 많은 멤버들이 참여한 점이 눈에 띄고,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됐는데요. 작업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나 비하인드가 있다면요?
원진: 타이틀곡 가사에 저희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으려고 직접 가사를 써서 공유하고, 서로 나눠서 채워 넣어봤는데요, 그만큼 수정하는 과정도 굉장히 신중했고 오래 고민했어요. 그래도 멤버들이 각자 생각하는 부분을 모아서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컴백 준비하는데 똘똘 뭉치는 힘을 더해준 것 같아요.
태영: 자작곡 ‘Odd One Out(오드 원 아웃)’을 수록하게 됐는데, 사실 처음에는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해보고 싶어서 퍼포먼스까지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는데요, 이번에는 수록곡으로 보여드리게 됐지만 꼭 퍼포먼스까지 함께 보여드리고 싶은 곡이에요.
Q4. 발매와 함께 릴리즈 나잇까지 준비한 만큼 특별한 컴백이 될 것 같아요. 러비티를 향한 한마디와 함께 스포일러도 부탁드려요.
앨런: 선선해지는 날씨에 딱 맞춰서 한강에서 러비티와 컴백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설레요. 특히 ‘라우더’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직접 만나서 같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저희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모: 이번 앨범은 준비 과정에서 특히 더 러비티가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릴리즈 나잇에서도 러비티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까 기대해 줬으면 좋겠고, 이번 컴백도 저희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성민: 러비티! 드디어 새 앨범으로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얼른 보고 싶네요. 이번에 진짜 멋진 노래랑 무대 준비했으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릴리즈 나잇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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