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사진=헤럴드뮤즈 DB
장동주/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장동주가 미국에서 오디션에 참여했다.

지난 29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장동주는 최근 해외 작품 오디션에 극비리로 참여했다. 장동주는 현지 영화,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목표로 한다.

이에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한 것과 달리, 배우로서의 복귀를 꿈꾸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장동주는 채무를 다 갚고 복귀하고 싶다고 복귀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지난 5월, 장동주는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장동주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마음은 평생 잊지 않을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장동주는 6년간 운영한 아트센터를 매각하는 등 배우 생활을 접었다. 소속사와 상의 없이 은퇴를 선언한 장동주는 신체 훼손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충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7월에는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 장동주는 최근 한 라이브 콘텐츠 전문기업과 계약을 맺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장동주는 틱톡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월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상당의 수익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 매치에서도 다른 연예인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지 얼마되지 않아, 장동주는 기업인으로도 활동했다. 장동주는 대표이사로 있는 우선그룹을 이끌며 기업공개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는 등 이색 행보를 보였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