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채널
유승준 채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유승준이 해병대에 입대하는 조카를 응원했다.

지난 29일 유승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조카 해리. 한국 해병대에 입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너가 잘 해내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할게”라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유승준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고, 조카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네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유승준은 지난 2002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병역 면제를 받으면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유승준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한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았고, 시간이 지나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이후 유승준은 세 번의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여전히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