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으로 화제다.
최근 이재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패션쇼 런웨이에 선 당일을 기념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려한 드레스와 메이크업 스타일링뿐 아니라, 이날 이재의 모델 같은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속 이재는 이전보다 확연히 빠진 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심지어 얼굴 윤곽이 드러날 정도로 마른, 이른바 ‘뼈말라(바로 뼈가 보일 정도로 극강의 마른 몸매)’ 변신은 놀라우면서도 걱정을 안긴다.
한편, 이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인 OST ‘Golden’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재는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직접 가창에도 참여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이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 Golden으로 주제가상을 품에 안았으며,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노래’(송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재는 커리어와 함께 사랑도 거머쥐었다. 그는 오는 11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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