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오연서가 남다른 게임 사랑을 보였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에는 “혼자 사는 싱글 오연서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연서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를 입고 조신한 모습으로 집에 찾아온 제작진들을 맞이했다. 제작진은 “이렇게 예쁘게 있으면 어떡하냐. 아침에 게임하지 않냐”고 물었고, 오연서는 “예쁜가? 이게 평상시에 제 모습인데. 저 게임 안 하는데요?”라며 태연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커피를 마신 뒤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오연서는 소파에 편하게 누워 익숙한 듯 휴대전화 게임을 켰다. 그는 “힐링 게임을 하는데 너무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이 “게임 현질(게임 내 실제 현금을 사용해 아이템 등을 사는 행위) 안 하냐”고 묻자, 오연서는 “당연히 한다. 쉿”이라고 속삭이며 답했다.
엄청난 노력이 보이는 오연서의 게임 화면에 제작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이거 몇 시간 동안이나 하신 거냐”고 말하자, 오연서는 “몇 시간이라니. 몇 달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30~40분 한번 싹 돌려야 한다. 그래서 팩할 때 게임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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