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에서 논란이 된 ‘노브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황정음이 속옷 쇼핑을 하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대문으로 향한 황정음은 속옷 구매 후 한창 논란이 됐던 ‘노브라 논란’에 대해 낱낱이 밝혔다.
황정음은 속옷을 사고 나와 “앞으로 잘 입겠다. 근데 저번에도 입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뒤 “난 사실 속옷은 아깝다”라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8월 배우 김수빈, 김지영이 출연한 영상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그때 착시 현상으로 속옷 미착용 논란에 휩싸였으나, 이내 같은 영상 다른 각도에서 해명돼 일단락된 바 있다. 당시 개인의 사적인 부분까지 지나치게 언급해 다소 과한 반응이라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자 황정음은 정면 돌파를 택했다.
황정음은 평소 생활에서 불편함에 착용하지 않는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평소에 니플패치만 착용한다”고 말하며 “그래도 촬영날엔 캡 없는 속옷을 입었다. 그런데 뒤에 끈이 다행히 나왔다. 천만다행이다. 무슨 브라를 안 하냐”며 억울함을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오늘이 노브라다. 알고 하세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폭로했다.
황정음은 “애들 챙기고 정신없이 나갔다가 안 한 사실을 알 때도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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