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찬/사진=헤럴드뮤즈 DB
방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5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월드비전의 ‘꿈꾸는아이들’ 사업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꿈을 펼칠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찬은 “아이들의 꿈부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터전까지 손길이 필요한 여러 분야에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닿아 다 같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라며 “방찬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방찬은 지난 2025년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홍콩월드비전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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