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재석이 이선빈에게 놀란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유재석은 ‘곧 도착’ 싸인이 뜬 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아 “서울에선 ‘곧 도착’이면 30초 만에 오던데 아직이냐”라며 초조해한다. 이선빈은 “여기 충청도 아녀~”라며 받아친다.
또 이선빈은 거듭 시간을 체크하는 세 남자의 질문 공세에 “거의 다 왔다”라며 끝까지 여유롭게 응수한다. 하지만 세 남자는 매 정거장마다 “다 왔니?”를 거듭하며 재촉한다.
이선빈은 “원래 충청도는 10분 거리면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다. 진짜 다 왔다”라며 남다른 셈법을 알려준다.
한편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예능 ‘틈만나면,’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