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지원이 파란을 일으킨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예고 영상은 계수정이 수술실로 들어서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수정은 이름을 묻자 크게 ‘엑스’ 자를 그린다.
계수정은 기존의 위계질서와 권위에 타협하지 않고 거침없는 정면 돌파에 나선다. 의사들로 가득 찬 대강당에서 “이거 왜 개복합니까?”라고 당당히 의문을 제기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영상 말미, 수술실에 홀로 남아 “다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외치는 박태경의 절박한 목소리와 “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병원장 부승권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교차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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